작성자 | 크아르피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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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4 16:41:34 KST | 조회 | 5,831 |
제목 |
패션쇼로 읽는 시대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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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이라는 곳도 있고 59년이라는 곳도 있는데, 여튼 우리나라 최초의 패션쇼.
역사적인 일이였다고 함. 당연히 그럴테고.
60년대. 그렇게 많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느껴짐
70년대. 뭐가 Never라는건지..
1960년대랑 비교했을때 큰 발전이 느껴지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장소가 바뀐게 큰 의미가 있을듯.
90년대면 진짜 얼마안된거같은데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옛날이구나 싶음
2008년.
이 사진을 찾고 첨 든 생각이, 아 그래 이렇게 정신병자 같아야 패션쇼지.
2010년대..
문명 온라인 게임속에서 패션쇼함;
시대의 흐름을 읽을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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