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게임상 군대에 소속된다면 이중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ㅆㅃ..

자살이 가장 좋을듯하군.

다들 착각하시는데 네팔렘과 만나는 철벽의 성채 병사들은 다죽음..

자살이 가장 좋을듯하군.

네팔렘이 아즈모단 따위 간단히 발라버릴 것이기에

저번에 다른 겜에서 전역이 미뤄진 군인짤도 본것 같은데.....그게 젤 최악일듯

난 죽음을 택하겠다!

11.헬반도 주민

3. 네팔렘께서 모두 해결해주실꺼야!

답은 [자살]이다

네팔렘님 옆에 붙어다녀야지

다들 착각하시는데 네팔렘과 만나는 철벽의 성채 병사들은 다죽음..

제일 안 아픈 죽음이 뭐죠? 그거라도 골라야할듯

가장 많이 죽는건 가드맨이지만.반대로 가장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것도 가드맨이라는 슬픈 현실

1.프로토스 병사. 좀 싸우다가 눈치봐서 높은 위치면 병사들 데리고 태사다르 쪽에 붙고, 낮은 위치면 슬슬 뒤로 빠진다음에 태사다르 쪽에 붙어서 레이너 만난뒤에 친구먹고 레이너 옆에서 싸우면 안주금.
ㅋㅋㅋㅋ

그나마 야남에서 사냥꾼되기가 좋네요... 미쳐버릴 가능성도있지만

10번에는 주인공도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나마 살 확률이 제일 높은건 1 같은데...

프로토스 강화복에는 위급시 자동 귀환장치가 붙어있으니 다음을 기약할 수라도 있지
다른 건 그 자리에서...

자동귀환장치가 장착된 광전사를 선택해야죠 뭐...
근데 개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데드스페이스 타이탄정거장 경비병만큼은 하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데드스페이스에 나오는 크리쳐들이 가장 무섭더군요. 그 다음은 에일리언...

밸붕 1번

가드맨되고 카오스로 전향하면 되는거지

3번 제외하곤 무조건 끔살이잖소

1,2,3번에서 열심히 하면 시공의 폭풍으로 갈 수 있을지도,,,

시공의 폭풍 이전에 2번은 생존율이 0%...

1번이 그나마 살수 있는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