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국가의 흔한 현역장비

 

파라과이의 M3 스튜어트 전차

 

 

파라과이의 M4 셔먼전차

 

 

볼리비아의 M3 하프트랙

 

 

볼리비아의 C-47 수송기

 

 

주 : 전부 2차세계대전때 쓰였던 병기들

전쟁 날 일이 없긴요... 저기도 만만찮아요.
오히려 강대국들간의 분쟁은 이미 '잃을게 많은' 입장들이라 조심스럽지만, 의외로 중남미나 동남아, 아프리카등에서 중소국(?)들간의 국경분쟁이나 소소한 전투 혹은 전쟁은 언제나 늘 항상 에브리데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나 언론에서야 주요 OECD급 강대국들의 동향 외엔 관심이 없으니, 거의 다뤄지지도 알려지지도 않지만.

예전 남미의 대 전쟁 3국동맹전쟁으로 바다를 낀 우루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의 협공으로 내륙국 파라과이는 남자의 80~90%가 다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너무 어리거나 너무 늙어서 총을 쏠래야 쏠 수가 없는' 경우빼곤 남자는 다 죽음.

나중에 석유니 지하자원이니 넓은 국토로 목초지를 활용한 목축업등으로 무기 구색을 갖추고, 나름의 항공산업을 발전시키는 경우까지도 있지만, 애초 유럽국가들의 식민개척지였던탓에 2차대전 끝나고 냉전의 시작으로 병기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며 남은 2차대전때의 장비들이 대량으로 중남미나 이스라엘등으로 제공되었죠.

투자 가치를 못 느꼈다고 합니다

어차피 저런 데는 전쟁날일이 잘...

저게 현역이라니...

우리야 멀리 안가도 저 수준인 동네가 있으니.....

전쟁 날 일이 없긴요... 저기도 만만찮아요.
오히려 강대국들간의 분쟁은 이미 '잃을게 많은' 입장들이라 조심스럽지만, 의외로 중남미나 동남아, 아프리카등에서 중소국(?)들간의 국경분쟁이나 소소한 전투 혹은 전쟁은 언제나 늘 항상 에브리데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나 언론에서야 주요 OECD급 강대국들의 동향 외엔 관심이 없으니, 거의 다뤄지지도 알려지지도 않지만.

예전 남미의 대 전쟁 3국동맹전쟁으로 바다를 낀 우루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의 협공으로 내륙국 파라과이는 남자의 80~90%가 다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너무 어리거나 너무 늙어서 총을 쏠래야 쏠 수가 없는' 경우빼곤 남자는 다 죽음.

나중에 석유니 지하자원이니 넓은 국토로 목초지를 활용한 목축업등으로 무기 구색을 갖추고, 나름의 항공산업을 발전시키는 경우까지도 있지만, 애초 유럽국가들의 식민개척지였던탓에 2차대전 끝나고 냉전의 시작으로 병기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며 남은 2차대전때의 장비들이 대량으로 중남미나 이스라엘등으로 제공되었죠.

노인 학대 수준 보소...

움직이는 박물관

ㅇㅇ 단순히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쟁날일 없는 평화상태라면 한반도 정세도 별로 걱정할거 없는 평화상태죠

아니면 조선 이상으로 빼돌린 게 많거나

이미 윗대가리들이 너무 타락해서 더 좋은 국력을 갖출 필요가 없는거임, 브라질 정부가 힘들게 특수부대 키워놨더니 단체로 카르텔로 도망가버리고 그러는 동네라 ㅋㅋ

박물관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