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놀랍지않은 군단 스토리 현황

세라 : 나는 세라, 우주의 탄생 중에 태어난 첫번째 나루중 하나다. (중략) 세라 : 나는 필사적인 임무를 행하는 중이다. 나는 빛과 어둠의 자식이자 악마들의 시대의 끝을 가져올 운명의 아이를 찾았다. 세라 : 일리단 스톰레이지라고 불리는 존재를 원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20826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와우 접은 사람을 위한 설명 기존무력순위: 살게라스>판테온>고대신 군단무력순위: 살게라스 = 공허군주 = 고위 나루 > 판테온 > 빛의 용사 일리단 ≥ 고대신 가 형 어서

일리단이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와우는 안 했지만 뭔가 기시감이 돋는다.

추억팔이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판다리아에서 가로쉬가 최종보스로 당첨된 것보다 웃긴다. 그래도 그때는 납득이라도 갔지

좋아하는 여자를 형에게 뺏기고 만년동안 숙성된 극한의 초 대 마법사 일리단

2년 후 나올 확장팩인 리치킹의 유산에서

부활한 아서스와 함께 합체하여 "아몬"이라는 젤나가로 탄생한다면 정말로 완벽한 마무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