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죽고 가해자는 살아있다.

근데 찬성하기도 반대하기도 ... 둘다 좀 그런 껄끄러움이 남아있는

제목은 대놓고 찬성으로 해석 가능한 부분아님?

웃긴게ㅋㅋㅋㅋㅋ 생명박탈이란 개인의 사익보다 공익이 우선이라고 ㅋㅋㅋㅋ?
사회 질서유지를 위해 넌 아무죄없지만 죽어라 이소리아냐 순;

제목은 대놓고 찬성으로 해석 가능한 부분아님?

사형 집행은 고사하고 흉악범들의 출소로 인해 생기는 재범을 막기 위해 무조건 흉악범들은 빵에서 못나오게 좀 했으면 좋겠다

일단 구성 자체는 찬성으로 만들어진 모양인데, 개인적으론 사형제 폐지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사형제 자체는 반대하는... 최소한 사형 당할래 아님 공범 다 불고 목은 붙어있을래 하는 식의 사법거래는 가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이면쓰나 살려서 죽고싶을 만큼 정신적고통을줘야지
그리고 진짜 과거 일들처럼 사형은 한번 억울한 경우는 진짜 너무억울해서...

근데 왜 웃게?

근왜웃?

웃게 대법관님들 죄송합니다 ㅠㅠ

웃긴게ㅋㅋㅋㅋㅋ 생명박탈이란 개인의 사익보다 공익이 우선이라고 ㅋㅋㅋㅋ?
사회 질서유지를 위해 넌 아무죄없지만 죽어라 이소리아냐 순;

사형제에 대해서 찬성할수는 있는데 저딴 소리에 찬성하는건 그냥 멍청한거지;

신약 인체 실험에 투입하면 일석이조

죽이면 안되죠..
눈을 감는 순간까지 죄값을 달게 받게 해야죠

어떤 피해자가 '살인범은 긴 고통 없이 천국으로 갔습니다' 따윌 원할까요 손톱뒷면 100%공개같은걸 원하지.
사형제는 이상적인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하고... 선진국 사법체계라면 혹시 모를까 현재 정치권력이랑 사법체계 붙어있는거 보면 사형은 이르다고 봅니다. 막말로 죽여놓고 어 무죄네? 한다고 해서 콘스탄틴마냥 천국가는거 잡아올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