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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6 01:36:21 KST | 조회 | 4,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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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먹다 감수성 폭발한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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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먹다가 눈물이야기 나오니까 슬픈 시 한편이 생각 나서 읽어 주겠다고 함

안도현시인의 스며드는것



슬픈 배경음악까지 틀어놓고 시 읽자고 함
















울-컥



갑자기 울컥 한 문선생
김프로도 갑자기 울-컥

미안해서 앞으로 간장게장 못먹을까 걱정되서 울-컥

슬픈와중에도 먹는거 걱정하는거에 놀람

그럼 양념게장으로 간다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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