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프랑스 급식

마이클 무어의

 

'다음 침공은 어디?'라는 다큐영화 내용 중 일부

아침과 저녁에 하는 따뜻한 샤워.
일을 하는 중간에 거의 유일한 휴식시간인 점심식사 시간.
이런 사소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것들이 삶의 중요한 안식이 될 수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프랑스는 먹는 것에 예산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말하길 프랑스 사람들은 이빨로 무덤을 판다는 속담이 있다던가

뭐 프랑스니까.

프랑스만 정상이고 다들 비정상일지도

머 프랑스는 군대 전투식량조차도 코스요리니까.
아마 이탈리아도 비슷할것 같은데. 둘 다 식사에 목숨거는...

아침과 저녁에 하는 따뜻한 샤워.
일을 하는 중간에 거의 유일한 휴식시간인 점심식사 시간.
이런 사소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것들이 삶의 중요한 안식이 될 수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프랑스의 요리 문화는 탐스럽다

갓랑스니뮤ㅠ 지배해주세요

저기서 급식충이라 하면 '너 부럽다'라고 해석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