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스 일침

팩트에 ㅂㄷㅂㄷ

여성혐오와 평등을 논할 블쟈 캐라면 에이그윈이었어야...
에이그윈 : 니 옆에 여자는 계급이 뭐냐?
제이나 : 사령관요
에이그윈 : ???? 요즘 세상엔 여자가 사령관질도 하냐? ㅅㅂ. 나 때는 마법사질 하는 것만으로도 ㅈㄹ해대길래 빡쳐서 수호자 힘 갖고 텼는데
제이나 : 근데 아란씨는 어케 만났어요? 첫사랑 얘기점 꺄-!
에이그윈 : ㄴㄴㄴ 아남충을 내가 진지하게 만났겠늬? 정자셔틀용이었음.
제이나 : ㅇㅂㅇ....

맙소사... 윗댓글이;;; 에이그윈ㅋㅋ

ㄴ구라 갖지만 실제로 에이그윈이 소설내에서 그렇게 말합니다. 실제 설정이죠.

ㄴ 설정바껴서 지금은 자기잡으로 온 사람중 가장 강했던 아란과 대결하다 눈맞아서 메디브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