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드디어 통큰 5850 신품이 왔고

저는 오자마자 바로 달아버렸습니다

 

이전에 쓰던 5670과 비교해서 너무 길어서

선정리하는데 애좀 먹었으나 결국 장착완료

 

ccc랑 기타 드라이버 싹밀고

새로깔아서 쓰는데

와우

 

 

스2 1920 해상도로 하는중인데

풀옵띄워주네요

이런맛으로 사는거였군요.

5850끼고 하다보면 더 높은 게임도 풀로 돌려보고 싶고 그리고 580을 사게되고 그러다 오버클럭해야 제대로 뽑는다고해서 시퓨랑 보드랑 쿨러도 새로사고 ssd 달면 신세계라고 버텍스3를 박아주고 빅타워 케이스가 쿨링이 갑이라고 영희 케이스 정도 질러주고 역시 본체가 좋아도 모니터가 구리면 소용이 없지하고 에이조 3백만원 모니터를 사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통장잔고가 무너지고

전이미 샌디 2500에 p67보드 달아서 잘쓰고있음
오버의 꿈? 그건 옛날에 접었음 ㅋㅋ
ssd는 땡기긴 한데 지웠다 깔았다 반복하면 망가진대서 걍 안씀
케이스 에스프레소 r460쓰는데 먼지끼는거 빼면 쿨링은 괜찮은듯
글픽은 5850으로도 충분함 -_-;; 그 이상은 핫팩이라서 신경안씀
그리고.. 이미 전 바다 2010 달았음. 모니터는 알파껀데 24인치에 led라 간지남.
결론 : 이미 쓸돈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