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pc 경계가 좀 모호해져가는듯

원래도 그랬나? 아니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 업무용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살때

게임 생각안해도 i5 정도는 사는거 같음

 

특별히 알뜰하게 사려고 사는게아니라면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i5 사고

아는 사람중에 이건 게임 안할꺼야 이경우에만

하위부품으로 사는듯

 

그래픽카드가 게임용 비게임용을 갈라놓는 경계인데

비게임용 vga라도 요즘 나오는걸로

특별히 고사양 게임 아니면 어지간한건 돌리긴 다 돌리는거 같음

 

군대 상황실 pc

2006년초에 뭐였드라 콘로 6천번대 2.4ghz짜리 듀얼코어였는데

요즘엔 쿼드코어 쓸 듯

아마 보안검열에 걸리지만 않으면 엔간한거 다하겠네

 

아 물론 야전보병부대 중대행정반 pc는 겉모양으로 보면 여전히 x86

아직 호갱님들은 많습니다.

솔직히 요즘 사무용 최저가 견적으로 사도

리니지/서든어택/바람의나라/카트라이더 등 넥슨 3D게임류/기타 등등

정도는 그냥 거뜬히 돌리고도 남는게 현실.

집에 있는 컴퓨터 X2 레고르에 785G 내장그래픽인데 신기하게 위닝2011 중옵이 잘됨
(대신 네톤이랑 뭐 다 꺼야하지만요)
스타2는 최소설정으로 되서 걍 패스...컴터사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