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팔고

놋북으로 넘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넷북하나 있긴한데 진짜 너무 기본적인 성능이라서

조금만 무리해도 버벅대는게 보임ㅋㅋㅋ... 차마 막쓰기가 미안할정도.

 

그래서 지금 옆에서 후끈후끈한 열기를 내뿜는 제 데탑을 대충 팔고( 예약됨 )

그돈으로 놋북을 하나 앉힐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지금 눈여겨 보는게 50만 초반대 샌디 얹은 놋북들인데

샌디 새물건은 i3-2310m에  내장은 HD 3000대고요

그전 1세대 i시리즈들은 gma hd라고 되있던데 ( i5-480m 에 ... )

 

둘중에 누가 나을지 고민이 살살 됩니다.. 물론 밑에거는 중고고요 ( 조금더쌈 )

개인적으로는 샌디쪽이 더 빠릿하지 않을까 싶은데 밑에넘을 써본적이없어서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엉엉ㅜ ㅜㅜㅜㅜㅜ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82479&BigDivNo=2&MediumDivNo=1007&DivNo=2597

추천

지금은 물량없고 7월 30일에 재입고된다니 예약주문하세요

엉엉... 감사합니다만...
지갑이 헐렁해진관계로 싼물건들을 찾아보는중 -,.-

대충 55가 맥시멈이 될듯해서 그밑에거 찾는중인데
뭐 그냥 울씬 중고(셀러론 su2300 이런거 단 모델들)를 사버릴까요...

이거보다 낮추면 그때부턴 가격대 4~5만씩 떨어질때마다 미칠듯한 성능타협을 하게됩니다.
그때부턴 후회고 뭐고 돈이 죄임 ㅇㅇ

막말로 넷북의경우, 워3를 옵션타협해야 렉이 없습니다.
게다가 장시간(2~3시간 이상) 연속사용은 꿈도 못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