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6ghz 이런 cpu는 안나옴?

뭔 기술적인 한계때문이라는데

그 한계가 뭣때문인지는 잘...

 

지금 쿼드 3.3까지 찍었고

 

오버할거 아니면 안정적인 양산권에서는

3ghz 정도가 끝이라는건데

 

그럼 다음은 또 코어만 늘어나겠죠

 

ipc가 클럭당 속도인가

이거 말고

개별 코어당 성능 향상은 05년 즈음부터 끝인 듯?

기술적으로 더 이상 그 작은 면적에 회로를 촘촘히 박을 수 없어서 못나옵니다.
기존의 회로로 6.0Ghz까지 땡겨버리면 전압/발열 등 문제점이 좀 심각해서 못나옴 ㅇㅇ

만들수는 있음 . 전문용어는 모르지만 전에 pc사랑이라는 글에서봤는데(4년전에;;)
대충 어느 지점부터 클럭을
100mhz 올릴때마다 이전보다 전기가 20~30%더 먹는 다고 하더군요.
효율상으로나 안좋아서 100mhz~200mhz낮추더라도 듀얼코어 트리플코어 쿼드코어
만드는게 발열 성능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클럭이 100mhz 떨어뜨리면 성능은 5%정도 감소하지만 전기나 전력이
30~40%정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수있으니..
지금 타협점을 찾은게 3ghz ~ 3.4ghz 정도가 아닐까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파코즈에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엔비디아 amd쪽에서 게임툴과
(엔비디아 쪽에서 게임툴 지원이 좋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엔당쪽 겜이 많은듯)
그래픽카드에 대한 정보공개만(??기억이 잘 나지않아서 대충) 해줘도
저사양의 그래픽카드로 고 퀄리티의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더군요. 더불어
요즘 그래픽카드는 너무 빠르다고 소프트웨어(겜툴같은거)쪽으로 신경좀써줬음
하더군요.

6GHz 찍으려면 2V는 줘야할듯

2V 를 견딜만한 칩이랑 모보가 존재할래나...
쿨링은 또 어떡하거...
흠냥흠냥 ㅇㅅㅇ

6G 찍은거 있지 않나요. 넷버스트 계열은 히트파이프가 장난이 아니게 많고 또한 길어서 클럭하나만큼은 깡패입니다 (IPC는 딸리지만 ) 그런이유로 펜4계열에서 기본 클럭이 3.8인 녀셕이 나왔던걸로 알고있음 어떤 오버클러커가 셀레론D 6.0 찍었던걸로 아는데.

아 찾아보니까 사례가 꽤 있긴 하네요 액체질소로 쿨링하면서 데네브도 6G찍고 펜4도 6G찍고..

발열을 감당해낼수가 없지요;;
또한 넷버스트 아키텍쳐 쓰던 CPU 펜4 이런게 6.0 간적있는데 이런건 공랭 수랭도 아닌
액체질소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