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새로 조립했음

위쪽에 살다가 아래쪽으로 왔는데

 

친구가 컴 맞춘다고 해서 케이스는 그냥 주고,

 

집에서 내부부품만 들고와서 조립했음 ㅋ.ㅋ

 

선정리 적당한듯한데

 

뒤쪽은 헬임 ㅋㅋㅋㅋㅋ

 

쿨러 달기가 귀찬아서 기쿨달아놨느데

 

괘춘하네용

 

p.s 안텍 620 성능이 어떤지 아시는분~

잘만 Z9+임??
그렇다면 CPU 보조전원쪽은 뒤쪽으로 해서 깔끔하게 꽂을 수 있을텐뎀

아 짧아서 간당간당하려나

보드사면 8핀연장선 안들어있나여

짧음 ㅠㅠ

이래저래 또 이래서 또 슬리빙 연장선에 발을 들이게 되겠지.

선정리가 그래보여서 몇만원씩 들여서 검은색 슬리빙의 세계로 입문하기 시작 ㅁㄴㅇㄹ....

그래서 검은동네 공구할때 슬리빙 연장선 사서 했는데 은근히 있어보임.

근데 진짜 1:1풀옵만 원하던게 이젠 이딴데에까지 돈이 나가는거보니 무서움

옆에 뚫여 있으니깐 팬돌아가는 소리가 적랄하네요 ㄷㄷ
방음패드로 작업해야겠긔 ㅋ

기쿨이 원래 시끄럽죠

시끄럽다기보다는 기복이 심하고 뽑기운이 많이 좌우함.

775쿨러는 기쿨 방열판이 뚱뚱해서 그래도 괜찮았는데 쩝

때문에 '국민오버'라는 의미도 많이 변했죠.

음냐...... 아수스보다닼....ㅂㄹㅈㅇ넴 ㄷㄷ

커세어 CX600..개돈낭비

ㄴ뭐 뻥궁 뻥왕도 아닌데 걍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시다.

최소한 히로뻥같이 통수칠일은 없응께

4만원에 산 파워 태클하니 참 뭐라고 해야할지

찰진 본체구나

케이스 모델명좀..알려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