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ㅆ1발 개객기들이 단체로 약먹었나.

물에 빠져 운지한건 웬디인데 씨게이트랑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삼성이 단체로 갑절로 하드값 올리더니

이제는 씨게이트가 AS 잉여화하니까 웬디도 얼씨구나 하고서 2년으로 줄여버림.

그니까 씨게이트도 아싸라비야 이참에 2차나 갑시다 하고서 안그래도

병맛된 AS로도 모자라 기간도 줄여버림.

여러분은 지금 독과점의 폐혜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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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38&no=7965&page=1&num=7732&board=38&ss=&sc=&sn=&keyword=&qa=&ga=&cat=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좀 생각할 필요성이 있음

ㄴ뭐 독과점도 엄밀히 말하면 그렇다고도 할 수 있져.

근데 요번 홍수 사건은 WD에 국한된 것이라 씨게이트, 삼성과는 아주 큰 지장은 없고,

애당초 이 바닥이 독과점에 의한 담합이나 세력굳히기 등 우리나라 재벌들이 할만한 병크는

의외로 잘 일어나지 않는 동네라...

막말로 CPU랑 VGA시장만 봐도 2개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데도

의외로 독과점에 의한 병크는 적은 편.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여하튼 흔한 독과점 현상으로 일어나는 폐단이 생각보다는

잘 일어나지 않던 업종이라서 좀 의아하긴 하네요.

씨퓨는 당연히 하나망하면 독점대니까 독점방지법 적용되니까 맘대로못하는거고 하드는 회사가 더만으니 그렇죠

ㄴ아무래도 하드쪽은 독점과는 상관없이 살아서 이제서야 병폐가 나타나는듯

지네끼리 담합해서 생산량 줄이고 가격 올린것도 아니고 하늘탓이니 병폐랄것도 없을거 같은디. 불편하긴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