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견적] 견적좀봐주십쇼 ㅜㅜ

마우스는 아비수스 살려하는데 아비수스가 Razer naga 맞나요??? 8만이나 하길래 ㅡㅡ

 

이정도 어떤가요???

마우스는 잘 모르니 패스하고 크게 흡잡을거 없는 견적이군여

램이 왠 4+2??
램값도 싼데 그냥 4x2박아용

가성비는 데스에더 만한게 없다던데 음

애비수스랑 나가는 완전히 다른마우스입니다..

나가는 mmo용 고급형 마우스지요

dt35 비추천합니다..

요즘 얼마나 좋은 키보드가 많이나왔는데요..

디티35는 그저 옛명성이 있을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럽게 뻑뻑합니다..

기계식은 아니더라도

무한입력지원되는 스카이디지탈 엔키보드 아니면, 지피전자 k8000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dell모니터 23인치 사세요.. 그게 훨씬 좋습니다. 가격 비슷하고요.

모델명은 u2312m인가 그럴겁니다.

나머지는 윗분말대로 4기가짜리 2개 가시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2기가 괜히 추가하는듯..

전체적 견적은 괜찮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 램8기가 고려해볼게요 ㅎㅎ

아비수스가 다나와에 검색이 안되네요ㅜㅜ

키보드 기계식과 아닌것의 차이가 뭐죠??? 기계식 아닌걸로 왠만하믄 ㅎㅎ

아비수스는 영어로 치셔야 나올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키보드나 마우스는 다나와 말고 그런 보조기기 전문몰에서 사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키보드는 가격이 쌔다고 좋은게 아니고

개개인의 좋아하는 키감에 맞춰서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30만원짜리 키보드를 사도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요,

2만원짜리 키보드도 최고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디티35보고 별로라는건 제 취향이 아닐뿐 아니라, 실제로 좀 뻑뻑해서 그런건데요

만일 뻑뻑한 감도 좋아하신다면 그냥 사셔도 됩니다 ㅋㅋ

기계식과 일반(멤브레인)키보드는 만드는 방식도 구성요소도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키감이 다르게 느껴지지요...

ㅎㅎ 넵 그럼 키보드는k8000 이나하구 모니터는 델 걸로하구 램 추가하믄 되겠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게임할때는 무슨 키보드를 쓰건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동시입력이 지원된다는 가정하에 말이지요.. ㅋㅋ

기계식을 쳐보고 좋지 않다고 하는분은 드물지만, 게임용으로 쓰기엔 아깝습니다.

만일 기계식키보드의 가격이 저렴했다면 제가 추천하겠으나, 너무 비싸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전문 타이퍼도 비싸다고 꺼리는판에.... 게임할때 쓰는건 좀 사치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래놓고는 저도 사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ㅋ 저는 기계식 청축 씁니다.. 제돈으로 사는건 제 선택이니까 샀다고 해도, 남한테 게임용으로 추천하기엔 좀 그런것 같아서 비추합니다.)

Dell u2312hm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조립컴 인터넷으로살때 팁이나 주의점 알려주시루있나요???ㅜㅎㅎ

ㅎㄷㄷ 마우스 로지텍g1만 써도 충분하지 않나요?저만 그런가 ㅋㅋ

램은원래 같은용량 같은모델 같은클럭 끼는게 정석일텐데요

마우스 가성비는 기가바이트 6880이라고 생각함 ㅋ ㅋ

기가바이트 6880이요??무슨뜻이ㅛ죠 ㅜㅜ 늅 이라 ㅜㅜ

마우스 이름임 기가바이트 m6880 만원 초반대에 6버튼마우스

└그냥 '기가바이트'社의 '6880'모델 ㄷㄷ

아 좋은 마우스??

ㄴ 마우스는 그냥 G1이 갑

지원 피씨방에서 쓰는데 나무불편 ㅜㅜ

뻑뻑한거 dt35 , 중간 k4500 , 부드러움 k5000 이렇게 생각하고 고르시면 편함.

으음 갠적으로 dt35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뻑뻑하다고 하시는데 전 오히려 뻑뻑하기 때문에 키감이 더 좋다고 보거든요. 집에서 스카이디지털 엔키보드 사용중인데, 피방에서 dt35 쓸때 꽤 만족하고 썼습니다. 전 오히려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에서 만원 이상 투자하지 않는게 낫다는
쪽이라, dt35나 k5000 쪽으로 추천합니다. k8000이나 엔키보드가 무한입력이 되서 나쁘지 않은건 맞습니다만, 사실 게임하면서 k5000이나 dt35 정도의 키보드로 무한입력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아 그리고 G1을 많이 추천하는 건 확실히 G1이 무난무난해서 적응하기 쉬운 마우스라 그럽니다. 보통 G1이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봤는데, 불편하시다니 뭐..
m6880은 팜그립입니다. G1은 핑거그립 쪽에 가깝구요. 팜그립은 마우스를 손바닥까지 대서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잡는 걸 말하고, 핑거그립은 손바닥을 띄운 상태로 손가락과 손목쪽을 마우스에 붙여서 잡는걸 말합니다. 당연히 마우스가 크면 팜그립이고 작으면 핑거그립이 되구요, 일반적으로 팜그립은 FPS, 핑거그립은 RTS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외적으로 레이저사의 데스에더 같은 경우에는 팜그립이지만 그립감이 꽤 좋아서 스타2 유저들도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입니다. m6880의 경우 값이 싸긴 합니다만 싼 만큼 마우스 자체의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표면도 유광이라 땀이 잘 차구요. 취향을 좀 심하게 탈 수 있으니 신중히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차라리 G1무광을 추천하고 싫으시다면 레이저사의 krait나 abyssus 쪽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krait같은 경우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G1이 너무 커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조위기어 mico 를, G1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레이저 데스에더를 추천합니다. 둘 다 G1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갑니다. 아, 데스에더의 경우에는 블랙에디션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손에 땀이 안찹니다 ㄷㄷ

dt35 무시하나요.

아무리 싸구려지만 도저히 바꿀수 없는 특유의 뻑뻑한 키감때문에 일부러 안바꾸고있음

ㄴ 그리고 그 가격대에서 스텝스컬쳐2 측면배열을 찾기 힘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