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대해 제 생각은

인텔이나 amd나 그냥 성능만큼 돈 받는 것 같음. 

amd가 가성비 좋다는 말들하잖아요. 

단순히 가격에 비해 코어수가 많다는거지 

성능이 절대 좋다는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ex 데네브 라노 헤카 투반 )

처음으로 조립컴퓨터 맞출때 브리즈번6000 

그다음 헤카나와서 브리즈번 중고로 버리고 보드가 구형이라 코어 못살리고 오버만 @3.2

6코어나왔다고 좋다고 산 투반. 

회사에서 쓰고있는 걸프타운 980x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2500k 시스템 (이걸쓰면서 내가왜 그동안 AMD를 썻을까 라고 ..후회했다는)

성능은 체감기준으로 

인터넷 

브리즈번3.1g< 헤카@3.29=투반=걸프타운=샌디

스타2 

브리즈번3.1g<<헤카@3.29=투반<<<<<걸프타운=샌디

UG(설계프로그램)

투반 <<<걸프=<샌디 

이정도되는 것같네요 

예전에 벤치같은거 제대로 해서 그래프까지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 

이게 여간 손이 많이가는게 아니더라구요.ㅎㅎ

(파코즈나 탐스하드웨어 벤치해서 올리시는분들 진정 존경할정도 ㅎ)

PS:크리스마스는 XP와 함께.

..어 걸프 검색해보니 130만.. 그런데 25만 선의 샌디 2500k 만도못한건가요ㅠ 무섭네

그당시 투반 헤카 시스템 쓰고있어는데 ㅎㅎ;;
저도 첨썻을때 스레드수만 보고
우아 저절로~ 감탄사나오고 그랬음 ㅋㅋ 근데 내것이 아니라 ..

랏샤//걸프는 VM웨어로 가상머신 힌번에 열댓개씩 돌릴 때 진가를 발휘함 ㄷㄷ
암튼 코어많이필요한 작업에 필료한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