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마음을 돌릴수있는방법없을까요?

조립컴퓨터의 ㅡ.ㅡ

 

용산은 순 구라쟁이들만있다.

 

브랜드 컴퓨터처럼 as가 안된다

 

넌 컴잘모르니 브랜드써라

 

어찌설득해야됄까요

 

동생 곧 대딩이라서 레포트때문에

 

컴 각자 쓰고싶은데;

본문 내용으로 보면 20이상 나이먹었단 소린데 직접 벌어 사시져.

브랜드컴 하고 조립컴 비교분석을 해서 부모님에게 제출하세요..
성능은 이렇고 가격은 이런데 이런면에서 조립컴이 낮고 a/s는 기간이 어떻게
어떻게 된다고 상세하게 설명하면 납득하실듯?

구라에 당하는 건 '완본체'를 찾는 호갱들임.

그냥 '특정회사의 특정 제품'만 주문하면 그딴 일 없고.

AS는 어차피 브랜드 회사도 자체수리가 안되고 부품 갈아끼우고 부품값 청구 끝.

무상기간 대부분 3년 넘는데 반년도 안해주고 싸구려 부품끼워넣고 몇만원요구하는게

브랜드컴 AS.

그리고 브랜드컴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제조하는 회사나

따로따로 부품 만드는 회사나 같고,

브랜드컴에 들어가는 부품은 질이 낮은 회사의 제품이 많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O.E.M이라 부품 제조사로 가져가려 해도 무상수리 안되고

'브랜드컴의 병신같은 AS' 만 가능함.

듣보 300W 뻥파워 갈아주는데 5만원.

전투돼지//옳음.. 부모님 설득 안되면 그냥 알바해서 구입하는게 장땡.,. 성인인데 뭐라 하시겠음?ㅋㅋ

돈은 있는데 반대가 심하셔서 닥치고 질러볼까요 그리고 모니터까지 구입을 해야돼는뎈ㅋ

엌망

본인 돈이면 그걸 왜 말리시지;;

뭐 저도 실제 살면서 내돈 지르는데 간섭하긴 하십니다만.

그러게요;;; 제가 드리는돈과 별개로 용돈모아서 산다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사면서 한다는데 터치하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뭐 이건....하게에서 해결할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논리적인 근거라고 한다면 제가 말한 것 정도만 말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알아서 잘 설득하는 수 밖에 없을듯
근데 솔직히 브랜드 120정도면 60짤 조립컴 2개를 쓰겠다 ㅋㅋ

그 다나와에서 대기업이랑 용산컴이랑 비교하는 동영상이 있던데, 전 그거보여주고 조립컴 산다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