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익스트림 퓨전 120GB 구입. 480성님의 통수.

근데 이 망할 '이름을 불러선 안될' 보드가 또 입고당하는 바람에 사용기는 나중에 해야겠음.

근데 보드 문제일꺼만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480성님도 애.자끼가 있었는지

조텍 센터에서 테스트 돌려보니까 뻗네요.

결국 교체.

근데 교체받는 제품 쿨러의 상태<<<<<<<<<<<<<<<<<넘사벽<<<<<<<<<<<<<<<<내가 쓰던 쿨러

그냥 기판만 바꿈.

아 쓰벌 지갑 잃어버렸는데 그걸 주안역에서 드랍했다는데 그거 다시 득하러 또 나가봐야함.

다시 찾은게 어디임 난 잃어버려서 똑같은거 새로 샀는데 2년새에 가격이 10만원 올라있었음
으허엏엉허어

ㄴ안에 현금 8처넌 들어있는데 그거 안쌔벼가길만을 바래야져.

주안역에서 드랍됬다함.

아 오류동에서 주안역까지 오래걸리는건 아닌데 개귀찮음;

ㄴ내지갑엔 헬스 등록 갱신비용이랑 스티커사진이랑 학교 카드키까지 들어있었음 ㅋ 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