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스디가 가성비가 호구긴 호군데 진짜 지를 가치는 있다.

란걸 이제사 또 한번 깨달음.

성능도 딸리는게 가격은 오라질나게 비싸게 받아먹는게 삼성컴같은놈들같지만

사후 처리나 실사용 안정성을 둘째치더라도

펌웨어나 초기화같은거가 넘사벽으로 편리하고 좋음.

다른 스스디는 유틸 다운 받고 이미지로 만들고 

디스크 굽고 도스부팅하고 뭐 이거저거 C/\치고 이짓거리 할동안

인텔 최적화 유틸 켠다.->스스디 종류 클릭한다->실행 버튼 누른다.-> 끗.

이거 하나로 펌웨어고 초기화고 뭐고 몽땅 다되는 편리함이 잉텔꺼만 있어서 그런지

스스디 관리 좀 제대로 배워보려고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음.

뭐 샌드포스 프리징 이딴건 인텔컨트롤러에겐 다른나라 얘기고.

다만 다음세대가 샌드포스 망 ㅋ

ㄴ그거 두고 말이 무지 많아요.


'아 자존심 허세 쩌는 잉텔놈들도 드디어 샌드를 골랐네?? 이제 괜찮음 ㅋㅋ'

VS

'그냥 530 내세우기 전 땜빵용에 불과하다. 커세어랑 OCZ가 컨트롤러 바꾸는건 뭐냐.'


여하튼 아직도 말 많음.

ㄴ 커세어랑 OCZ가 바껏음??

커세어는 삼성, OCZ는 인디링스로 변경.(OCZ야 원래 인디링스 쓰다 샌드바꿨다가 롤백.)

여하튼 이거두고도 말이 많음.

'아 역시 샌드포스는 망작인가???'<<<라는 의견이 다시 대두됨.

삼성 SSD는 어떤가요??? 인텔꺼에 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