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T는 절대 믿지 맙시다.

센터에서 480 교환받고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노오버에서 OCCT를 돌려보겠습니다.

OCCT 권장 구동 시간은 3분~6분. (에러 체크모드)

센터에서 교환 직전 400초 돌려봤을때는 노에러

집에 가지고 와서 3분쯤 돌리니까 1분좀 넘어서 에러.

드라이버 바꾸고 3분 반쯤 돌리니까 노에러.

설마?? 해서 좀 있다가 다시 돌리니까 2분만에 에러.

지금 막 다시 3분 반정도 돌려보니까 다시 깔끔하게 노에러.

이건 뭐냐.....?

소비자랑 농따먹기

ㄴ근데 강도면에서 OCCT만큼 좋은게 없긴 함.

근데 저번 파워서플라이 OCCT 벤치사건 이후로는 신뢰도가 점점 떨어져가는 중.

아예 컴갤에서는 에러 좀 떠도 수백개 수천개뜨는거 아니면 무시하라는게 중평.

지금은 또 에러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