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견적낸거 몇달후에 지르면 호갱님?

아마도 그럴꺼같은데

 

아마 계속 신제품이 나오니

 

컴은 맞추는순간 중고가..다그렇겟지만..

한 서너달 뒤를 기준으로 하면

7900대 나오고 아이비 나오고 70번대 보드 나오고

600번대 공개한 후라서.....

근데 이 컴터란 세계가 밑도끝도없이 빨리빨리 세대교체가 되다보니

기다리기만 해선 답없듬.

막말로

발열이나 전기냠냠이나 성능이나 제일 1등이었던 대마왕 480가

지금은 20초반에 그냥 구해지는 처량한 신세.

결국 필 꽂힐때 지르는게 답입니다.

근데 완전 막바지에 지르는건 좀 아닌거같기도 하네요.

3달도 안남았거든요.

솔직히 하드웨어는 몇일후에 뭐 나온다 확정된거 아니면 걍 지르는게 속 편합니다.
몇달 지나면 뭐나오고 몇달 지나면 저전력에 고효율이니 뭐니 하면서 얘기 나오고 있고.

옛날에 4870(맞나..)에 낚였던게 아직도 뇌리에

대표적인 사례: 불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