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팔아버릴까 생각중.

OCCT 에러가 났다가 안났다가 지맘대로니 원;

걍 똥싸고 안닦은 느낌으로 쓰느니 28.5에팔아버릴지 고민중.

근데 웃긴건

살때 28에 샀는데 중고가가 더비싼 괴랄한 광경.

그냥 OCCT안믿는게 맞는거 아님요?
어차피 다른데선 에러 안뜨잖아요
그리고 실사용할 때 아무 문제 없으면 됐지 뭐하러 벤치에 그렇게 목숨겁니까,....

그리고 온도도 그렇게 안올라간다면 그 벤치프로그램에서 그렇게 로드도 안걸린다는건데,
일단 로드부터제대로 안걸리는 벤치를 뭐하러함?

지금 때국님 무의식적 멘붕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흔들리시면 안돼요 ㄷㄷ

ㄴ그래도 OCCT가 일종의 대세인지라.

뭐 항상 정확한거도 아니고 그때그때 정체를 알수없는 원인도 한몪 하니까요.

왜 가끔 그런거있잖아요.

아무이유없이 문제일어나는 일종의 '궁합호환'같은거.

걍 파세여

근데 막상 팔아도 주머니가 애매한지라;

7970가기엔 턱없이 모자르고;

아 OCCT는 아직도 신뢰성에 말이 많던데 믿어야하나 젠장;

그나마도 떴다가 안떴다가 이러는거니 더더욱 미치겠음.

지금 글카 쓰기 싫고 그렇다고 다운그레이드는 싫은데 여유금도 모자라면 답이 ㅇ벗음..

제일 괜찮은 방법은 480 팔고 570중고로 옆글하는건데

중고 중에서 폭탄이 없으리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함.

솔직히 그 많은 570중고 100%가 OCCT 깔끔하리라곤 보장 못하니까;

(아니 뜬다면 바꿀이유가 없죠.)

그냥 끌어안고 죽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