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heVo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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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5 15:19:00 KST | 조회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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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거는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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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퓨보드는 다나와 장터 미개봉 신품
파워는 쿨엔조이 Core회사에서 샘플 방출 (수리는 RMA 보내야하는)
램 + 케이스 -> 11번가 (휴대폰 소액결제)
쿨러 => 쿨엔 중고
VGA => 쿨엔 중고
ODD => 신품
아래에 짜놓은 거지같은 견적 쓰다가 무려 3세대를 '격세'하여 도달한 2500K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특히 자본이 많지 않았을 2학기 무렵 친구에게 23을 빌리고 돈이 없어서 휴대폰 소액결제로 어렵사리 만든
견적!!
조립이 순탄치 않았으나 구동하고 난 이후 나는 내 괄약근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였다..................
11월 구매하였으나 기말고사가 다가오자 눈물을 머금고 12월 9일 90만에 방출!!
하지만 그 와중에 쿨엔에 판매하고자 무리하게 댓글 도배를 하다가 아이디가 영구정지 당하고 ㅡ,.ㅡ
지금은 아래 똥견적 으로 LOL을 무난하게 하는 중.
아래 컴퓨터 CPU 기본쿨러 지지대 4좌중 1좌가 부서지고, 써멀 컴파운드가 몇년 전 말랐음 덕분에
제대로 밀착되지않은 히트싱크와 CPU덕분에 LOL을 돌리면 몇분만에 CPU 110도 초과에 따른 컴퓨터 셧다운
이어찌 놀랍지 않을소냐
와중에 60db를 찍어주는 우리 250성님 (덕분에 ASUS라는 제조회사의 글라시에이터 라는 상품명은 거들떠
보지 않는다...)
과거지사 무슨 소용이 있을쏘냐 마는 과거를 반추해감으로 소소한 재미를 얻는것이 세상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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