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컴하고 제이씨현은 왜 욕먹나요?

제 보드가 애1자락 h61m 인데 램 잘못꽂다가 램슬롯이 고장나서 디엔디컴에 as를 갔엇는데

뭐 이런건원래 안고쳐주는건데 해준다 하면서 새걸로 바꿔주시던뎅..

 

제이씨현도 예전에 프로푸스하고 AM2+ 보드쓸때 둘다 제이씨현이였는데

보드에서 탄냄새가 나면서 컴터가 안켜지길래

제이씨현도 한번 갔엇는데 앉아 계시면 금방고쳐 드린다구 아이스 슬러시 뽑아먹을수 있길래 먹고있는데

여자 수리사?분께서 보드를 고쳐줬엇음

ㅊㅋㅊㅋ

로또까진 아니고....

주택복권 당첨 맞으셨네요

일관성이 없어서.

원래는 절케 안해줘여?

AS라는게 어떠한상황이든 꾸준히 평타쳐서 보상해줘야 하는데....

워낙에 들쭉날쭉이라 날쭉~ 할때 AS 받아본분들의 평이 'ㅅㅂ X같아서 ㅅㅂ' 이래서 그럼 ㅇㅇ

내가 갔을때가 꼭 들쭉~ 이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ㅇㅇ

내가 디앤디컴 쓰는데 보드를 as 갔는데 불량품을 줬음

이것때문에 일주일간 용산 왔다갔다하고 파워도 새로 사보고

결국 컴퓨터 수리점에 돈 주고 맡겼음. 달랑 10만원짜리 보드 하나때문에

내가 5~6번은 갔는데 제대로 리퍼or신품을 준비해서 딱딱 잘 나온게 한번밖에없었음

무슨 RMA도 아니고 열흘넘게 기다리냐

심지어는 받아놓고도 1~2일동안이나 전화안함 미친쉐리들

그리고 제이씨현 방문AS는 굉장히 좋습니다. 사실 저처럼 방문AS할거면 기가 사도 되요.

근데 그걸 상쇄하고도 남는 병신적인 택배AS랑 전화상담정책.

아이보라는 얼마나 병신인가하면 썩 좋은 편이 아닌 에스티컴이 대인배로 보여버릴 정도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