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7950가격씨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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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2 00:38:43 KST | 조회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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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과 작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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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 직장인 성님에게 26.5에 팔려가심.
27만원이었으나 5천원 교통비네고.(신도림이면 그리 먼 편은 아닌지라...걍...)
사실은 조텍센터에서 수령하려는데 다행히 쿨러 지지대가 작살난거라서 3천원. 근데 걍 무상처리.
오오미 자비 대단하소.
근데 테스트중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교체. 근데 얼라??? 왜 래퍼 클럭이지요.
상담원성님도 '아 이인간들이 래퍼를 왜 AMP에다붙여놨다냐.'하고서 다시 수거함에 넣고 다른 버퍼 테스트.
클럭정상, 퍼마크, 배필3 크라이시스2등 문제 없듬. 풀로드 온도80~81도. 인케이스 테스트시엔
대략 84~85도 예상. 통과 및 출고.
신도림역에서 구매자성님을 만났는데 기어이 5천원을 네고해갔넴 -_-....거절하기도 그래서....
근데 어차피 검은동네 사람에게 팔기로 한값이 26.5+파워 6.5였기 때문에 별 불만은 없지만
여하튼...480이 최종적으로 팔렸으니 이제 이 250을 팔아버려야겠네요.
일단 4.8에 올렸는데 엑스피랑 검은동네인간들은 깎아줘야하는게 인지상정.
7870CF가 가성비가 제일 좋고 전력소모도 600W파워로 충분할거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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