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년수에 유상 년수가 붙는다???

보통 이엠텍(최근꺼말고)나 잘만 혹은 조탁 등에서 

2+1년 혹은 3+2년 등의 유상 추가 보증 정책을 보셨을겁니다.

아니 ㅆ1발 무상 끝났는데 뭔 또 1년 2년은 허세냐. 이러실 수 있는데, 

흔한 유상서비스랑은 기간이 다릅니다.

그냥 3년, 2년 이런 정책의 경우, 무상기간이 끝나면 유통사는 책임지고 수리할 의무가 없어집니다.

즉 사망하면 그냥 묻어줘야하는 시한부란 얘기죠

리퍼 있네? 교환 콘덴서 하나 끼우면 되나? 수리

없네? RMA (몇 주 걸립니다...운송비 공임비도 들고요.)

그것도 안돼? 님 수리불가요 ㅋ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요.

하지만 유상 추가 보증은 최소한

단종되어서 수리불가능 혹은 RMA해야하는 일이 없도록 무상서비스랑 동일한 수리 정책을 해주겠단 얘기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최소한 수리불가나와서 망할 일은 없다는 얘기지요. 설령 RMA나와도 이 때만큼은 회사에서

대신 비용이나 이런 것을 대행해줍니다.(물론 물건 보낼때 운송비 한번은 내야함.)

근데 코어가 작살났을 경우엔 수리비=글카값이라 

콘덴서 쿨러 이상같은 경 수리가 아닌 이상 무상 끝난 시한부와 질적으로는 아주 크게 차이는 안납니다.

내가 난독인가 글이 망인가

요약좀요

요약:그냥 기간 끝나면 수리거부/불가나와도 할 말 없음.

유상추가보증 기간엔 최소한 수리불가가 나오진 않으며 RMA도 유통사에서 대행

└그러니까,

무상수리기간 : 무상수리 ㄱㄱ

무상끝유상기간 : 돈내면 수리해줄께

그것마저끝 : 어디보자, 올ㅋ 수리 못해주겠음 ㅂㅂ2

이렇다는 말잉가요?

ㄴ 그런말인듯

완전 끝나도 여건이 되면 수리가 됩니다.

다만 안되도 할말없음.

근데 유상기간 중에는 돈을 받더라도 최소한 내용만큼은 무상이랑 같습니다.

무상기간중에 '단종되서 수리불가' 이러진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