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arch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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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2 17:52:08 KST | 조회 | 508 |
제목 |
노트북 ulv 시퓨 관련 질문요 (잡설이 줜나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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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p225와 삼성 nt350 (시리즈3)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디자인이랑 패널이라도 실제로 한번 보자 해서 집근처 이마트에 갔습니다.
p225... 장난아니더군요 보자마자 이건 여자들이 홀딱거리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했고
nt350도 생각보다 굉장히 맘에 들더군요.
둘 중 고민하다가 옆에 판매사원이 와서 껄떡거리길래 고민하고있다고 보고가겠다고 말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추천한다면서 p330 ke1wk를 추천하더군요. 행사상품이라면서
전 이마트에서 살생각은 0%에 걍 디자인만 보려고 가려했는데 웬걸
행사가격이 다나와 최저가더군요. 다나와의 듣보잡 인터넷몰이 아닌 大이마트에서 인터넷 최저가라니
추천하는 p330은 일반cpu고 p225등의 울트라씬은 저전력시퓨라면서
성능차이가 심하게는 2배까지도 느낄 수 있다면서 그걸 추천하더군요.
그아저씨 말로는 ie창 5개이상 띄우는 순간부터 차이가 난다면서
어차피 저전력사느니 살짝 무겁더라도 p330을 사라면서.
p330은 글레어패널이라 비글레어인 p220가 IPS패널임에도 상대가 된다면서
(이부분에선 저도 속으로 ㅡㅡ; 했지만 내색은 안했음..)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땡기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줜나 하고 있는데
p330하면 발품안팔고 이마트에서 다나와최저가에 손쉽게 사서 좋지만 (+사은품 포인트 등등)
p225의 디자인과 패널에 p330의 성능과 손쉬운가격구매의 메리트들이 가려집니다...ㅠ
일단 행사가격은 차치하고서라도 p330이란 제품은 괜찮을까요?
그리고 글 제목처럼 ulv체감상 저아저씨가 말한것처럼 성능차이체감이 그만큼 나나요?
(둘 다 HDD)
요약 : p225의 패널과 디자인에 홀딱 반했지만 기타 성능에서 -요소
p330의 성능과 행사가격이 괜찮지만 글레어패널과 디자인에서 -요소
서로 상반되는 장단점이 엄청난 고민거리로 다가옵니다.
p225는 최저가가 100초반이지만 저는 다나와 평균가+@ 이상 구매할 수 있다고 보고있거든요..
오프라인에서 발품팔아서 살거라서요.
최종결정에 도움을 주세요 푸헐헐
P.S. 용도는 학교 들고다니면서 도서관 인강 + 레포트 + 웹서핑 + 간간히 영화,TV시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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