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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Darchon
작성일 2012-02-19 01:56:42 KST 조회 328
제목
결국 어제 z330 샀습니다.

z330-GE30K 이마트에서 146만에 팔더군요.(다나와 최저가 128-9만)


아는 이마트 직원한테 사원증 받아서 직원할인 5%받고 무슨 행사한다고 10만원 상품권받고,


8만원 샤바샤바해서 깎아서 120만 7천원에 득. 18만원치 받은 상품권은 17만원에 아는사람에 팔았습니다.


결국 121만7천에 샀네요, 사은품은


+ 헤드셋 +무선마우스 +4GB USB (세팅용으로 추정됨. 뜯어보진않음)


+ LG복합기 lip2210 (10만5천원짜리라는데 다나와 쳐보니 최저가7만 평균가 8만;)


주더군요. 


써보니까 디자인, 무게, 성능, 소음, 발열 다 만족스러운데 글레어패널에 시야각이ㅠㅠ 안습.


아 정말 싸게주고 잘샀다고 생각했는데 패널보니 안습ㅠ 정면 딱 맞춰서 보면 색감 상당히 좋은데


그 정면각을 맞춰서 봐야한다는 불편함이


그래도 싸게샀으니 만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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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only[assault] (2012-02-19 09:5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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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이라면 80만원대의 괜춘한것들이 아쉬울듯
아이콘 WhiteGlint (2012-02-19 13:28: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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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다도 더 깎아먹는데 성공했다는 부분에서
평소 브랜드PC가 얼마나 미친듯이 바가지씌워먹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ㅠㅠ
아이콘 Darchon (2012-02-19 20:07: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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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 휴대성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싼걸 샀죠.. 넷북도 쓸만하지만 제 기준엔 절대 안차고 하니
white // 그러게요. 그래도 지방에 사는사람들은 A/S의 편의성때문에 종종 울며겨자먹기로 대기업을 찾곤합니다. 꼭 지방이 아니더라도 전 노트북은 경험이 아예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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