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동생새끼

멀쩡히 백업용으로 남아있는 1테라하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냥 스스디에다 온갖 웹하드를 깔아놓고 지1랄을 하는구나 아주.

스스디의 특성상 자주 읽고 쓰는 그리드 어쩌고저쩌고 안좋음 뭐시기 해도 말을 쳐듣지 않아요 이새끼가

몽땅 다해봐야 몇기가 안되니까 괜찮다나 뭐 그리드는 인터넷속도를 느리게 하는프로그램이라

컴퓨터성능에는 지장이 없다나 뭐라나 하여튼 개소리를 하면서 나한테 설교를한다.

ㅆ1발 아주 그냥 웹하드 천지를 만들어내고 지워도지워도 계속 모르쇠로 쳐깔아대고 이러다보니까

스스디가 느려진게 체감이 될정도.

체험지수도 7.8로 감소,로고 채 모이기 전에 화면 넘어가던게 이젠 창문 펼쳐져야 넘어감.

그리고 사는데 한푼어치도 안보탠 새끼가 한다는말이

왜 지멋대로 480을 팔고 5850을 끼우냐고 캐묻지 않나

아니 근데 이새끼가 하는 게임은 피파2나 롤밖에 없단말이죠.

와우는 결제기간 끝나서 당분간 접었고....

컴맹들에 의한 온갖 음해로부터 자유로운 수단이 없을까.

그럴때는 SSD 를 때버리세요
그리고 님 컴퓨터 따로 맞추고 부품 전부 새 컴에 옮겨버리고 니 컴은 니가 알아서 로 가는거에요

ㄴ언급했지만 지가 보탠거 한푼없는 주제에 텃새가 장난없슴.

이전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드립을 하더니 이제와서는

인터넷 사용료 드립

그럼 작업관리자 열어서 씨퓨 잡아먹는거 확인시켜 주세요 ㄷㄷ

ㄴ아 물론제가 하루가 머다하고 보이는족족 웹하드랑 그리드 등을 박멸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언제까지 이짓거리를 해야하나;

아오 그리드가 인터넷속도만 느려지는 프로그램이라 컴터 자체엔 아무 지장이 없다는

이놈을 어떻게 교화시켜야 할까요

└그렇다면 동생분쪽은 컴터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니까.

만약 컴터가 고장나면 수리비용을 동생이 부담한다는 각서를 쓰게 하져

동생컴을 하나 더 쥐어줌미다

동생컴을 새걸로(가성비 위주 하는게임 위주로)맞춰주고 그걸 맘대로 쓰게 하면 되겠네엽

케이스//아 물론 뭔가 이상이 나면 무조건 제 책임.

글카 480으로 5850으로 갈아끼우니까 거.품을물고 난동질.

그리고 이새끼는 제가 하는거에 1원 한푼도 보탠게 없습니다.

ssd 늙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으아아아아아아

결단력이 부족하신듯.. 아니면 말못하게 동생을 아낀다던지.
저도 집에 형있는데 컴터 같이 쓰기가 뭐해서 제꺼 정리하고 약간 돈 추가해서
성능비슷하게 2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제 컴퓨터를 야금야금 업글했죠..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

근데 보니까 일기글같긴 하지만 뭐....

하드웨어 관련 일기니까 상관은 없겠지.

동생 갤럭시탭 삿을때 휙휙 막놓고 쇼파이런데 툭툭하니깐 성질내길래
이리받아치니깐 절대 컴터로 웹하드 안깔던데
내가 이리하는게 니가 웹하드쳐깔고 막막받는 기분이라고 ㅇㅇ

피파 하고 롤용 컴퓨터 하나 형이시니 돈모아서 장만 해주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치사하지만 돈 모아서 장만해주는건 좀 아닌듯

치사하게 넌 돈 보탠거 하나 없으니 내꺼 쓰지마 라고 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저도 형 있는데 형은 본인돈 주면서 하나 맞춰달라고 함
그리고 저도 제 돈으로 맞춰서 개인컴 따로따로 쓰고 있음

솔직히 돈 하나 안보태고 형꺼 좋은거 같이 빌려쓰는거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전 빡쳐서 귓뱅맹이 10대는 날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