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알바의 스멜

http://blog.naver.com/rok5784/150624553

졸라 웃겨서 블로그 댓글 다 훑어봤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이제품 지잘못으로 부숴놓고 회사안티짓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msi가 일반중소기업이란 종자부터 시작해서 컴맹들의 하소연 행진

11인치 2.0kg미만 제품에서 패널강도 이야기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좀..

뭐 말만하면 무조건 이마트에서 삼성엘지 강조하네

저 블로그 필자가 한성 넷북을 삼

걍 들고다니다 액정패널 살짝 뽀각

상판구조물이 약하다, 패널교체비가 비싸다, 패널호환성을 알려주지않는다 등등 징징징징

근데 알고보면 경량모델이라서 상판도 경량화의 타깃이라서 무효
패널은 원래 업계에서 개조의 우려때문에 쉬쉬하며 말 안하는 주제
기타 등등



결론-지가 뽀각해먹고 괜히 회사안티짓

冥

노트북은 원래 노트북가방(양쪽에 스펀지 들어있는)에 넣고 다녀야 되는건데 저분은 어디다가 넣고 다니셨는지 지하철에서 누가 툭 쳐서 그랬다고 하는데.. 안써봐서 모르겟다. 만약 노트북가방에 넣고 다녔는데도 저렇게 되면 문제는 있는듯.

ㄴ그런거 없고 걍 가방에 들고다닌듯.

영상보면 보이지만 저건 휘어서 아작난게 아니라 아예 누가 친 수준

저글 보고 진짜 저걸 믿고 한성컴퓨터 살려던 사람 안사겠네...;
회사마다 물건마다 강도는 다 틀리긴할테지만 저정도 벌어지면 누가봐도 본인과실...
회사입장에서도 본인과실로 블로깅까지 하는 구매자보면 팔기 싫을듯.
아니 그걸 떠나 본인과실을 회사책임으로 돌리는데 회사입장이라면 얼마나 짜증날까요.

가서 댓글좀 달아줄려고 했더니 댓글 막아놨네요 ㅋ
애초에 블로깅은 왜 했을까
깔만한 상황이니 까는건데 그건 듣기싫고 회사까는건 하고 싶은지..ㅋ

내가 블로그를 안써서 못찾은줄 알았더니 막아놓은거였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극강의가성비 수리비로때워서 같아진다는데

그럼더더욱 한성꺼써야지 샌디랑 아톰이랑 비교가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