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nly[assau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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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6 23:46:06 KST | 조회 | 344 |
제목 |
아아 컴을 처음맞추던 그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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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 이제 막 듀얼코어가 나오기 시작한데다...
트리플코어/쿼드코어가 실험작으로 꾸역꾸역 나오던터라...
프로푸스가 30만에 육박하던 시대였던걸로 기억......
CPU 모델별 아키텍쳐 그런건 뭥미? 하면서...
가격/클럭비율만 맞춰서 고른 CPU가 브리즈번....2.8Ghz짜리...
메인보드는 애1자락 660.... 그때부터 애1자락을 고른 뛰어난 심미안....
파워는 po뻥궁wer... 아... 안터지고 썼던게 용하다...........
아니지? 7년가까이 쓴 LCD 모니터는 승천하셨잖아? ㅅㅂ 뻥궁........
그래픽은 그전까지 라뎅7000(그냥 7000) 쓰던 Jot까막눈이라 걍 짚포스에서 가격만(성능 전혀모름)
맞춰서 지른게 9500GT....... 것참 애매하다.....
지금까지 평타치는 9600GT도 아니고 돈 6만정도 굳힌다고 9500GT(에다가 LP인데 브라켓만 일반 ATX)를 지름...
뭐 나름 렉스텍표 블랙에디션이었음;;
아아..............
지금보니 개 쓰레귀네..?!
뭐 일단은 다들 그런 흑역사에서부터 하드웨어 관심을 가지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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