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맞출때 미래도생각해야되나요?

ㅈㄱㄴ 말그대로

조립맞출때 다음 업글까지신경써서마춰야하나요?

스투11중옵 디3 상옵 딴거안하고 fm정도

업글이래봤자 브가가 젤 현실적인데,

그렇게되면 파워를 조금 넉넉히 가는게 미래를 보는거네용

씨퓨/보드는 한세대 건너뛰고 업글하는게 좋은데, 그렇게되면 어차피 소켓이 바뀜

CPU-메인보드-램은 한몸이라 미래따위 없ㅋ엉ㅋ

그래픽카드나 하드정도가 뗏다 붙였다 하는 물건인데
하드야 용량 부족하면 사면 되는거고

그래픽카드는 매세대마다 업글하면 매년마다 30넘게 깨지기때문에 그냥 하나 지르고 그걸로 만족하면서 3~4년 버티긔 ㅇㅇ

케이스는 반영구고

쿨러는 소모품 ㅇㅇ

파워는 어차피 무상기간 지나면 부품수명이 그만큼 된거라서

돈생기면 바꿔줘야하는거라서 -ㅅ-

결론은 그런거없고 걍 수명 끝날때까지 업글없이 쓴다 생각하고 사세요 ㅇㅇ
그게 제일 효율적

사실 조립 맞출땐 1,2년 뒤에 업글해야지 하지만 쓰다면 먼 업글이여 다음 세대 나오면 통째로 바꾼다로 됨 ㅋㅋㅋ

보통 한 세대의 끝물 끝판왕을 지르는 편이져 ㅇㅇ....

이를테면 1366세대면 걸프.... 1155세대에선 3770 정도로 해서 4~5년 버티는거임.

근데 이게 컴터세계는 너무 속도가 빨라서

하이엔드였던 켄츠필드가 5년쯤 지나니 할배취급받는게현실.

켄츠가 별명은 할배지만 나름 아직 현역인거 보면 뭐..

└인텔의 외계인납치가 대단한거죠 뭐

뭐...그 당시의 콘로나 스미스필드, 혹은 암드의 베니스 브리즈번 윈저같은 놈들은....

호흡기 떼란 말부터 나오지만 켄츠할배는 징징 그만하고 오버나 땡겨서 쓰란 말이 괜히

나오는건 아닐듯;

켄츠 오버땡겨서 아직도 현역 뛰는거 보면 참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
2500k도 5년후에 오버땡겨서 샌디할배 소리들으면서 사용하고 있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