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엔조이 알려준 때국님이 밉습니다.

옛날엔 하드웨어 관심좀 많았지만

요 몇년 하드웨어쪽 관심끊고 있다가

스2 프레임 저하때문에 약간의 업글정도만 필요했었는데

쿨엔조이를 소개시켜준 때국님땜에 케이스도 영희케이스 지르고..

오버도 하려고 퍼포마에 클러스터 쌍팬 지르고,

내일은 z77보드랑 2600k 사러갑니다.

용산 10분거리라 망설임도 없네요....

으어억..... ㅠㅠ

굳이 2600k를 이타이밍에 지를 필요는 없지 않으려나여

전 오래전부터 눈팅은 히지만 절대 가입활동은 안하는곳


케...

으앜ㅋㅋㅋ

샌디지름 참고 아이비 기다리는게 어떰? 저도 참는중인데

아 아이비 기다리다가 내가 왜 아이비를 기다리고 있나 싶어서 그냥 샌디하기로 했어여 스2 프레임저하땜에 열받아서 ㅋㅋㅋ

아이비 요구할정도의 무언가를 내가 전혀 하질 않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아이비가 땡기면 뭐.. 답없지만

그리고 빠무 풀옵 60프레임이 땡기기시작하는데.....
으아아아아아내가호갱이라니!

그런데 오버할꺼면 아이비 기다리는게 나을듯

22나노의 오버율이 ㅎㄷㄷ해서...

죄송,,,,

근데 아이비 나올때까지 버티셈요. 어차피 1달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