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잘 질렀다고 생각하는 거

1. 기계식 키보드

싸구려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였고 사놓고 뭐가 다른지 몰랐는데

써보니 왜 기계식 기계식 하나 느꼈음. 개인적으로 키보드 아무거나 치는 

막손이라 키감 잘 못느끼는데도 무지 좋음

2. 사제쿨러

CPU 70도 넘어가는 거 보면 나도 더울 지경

SSD는 몇일 좀 더 써봐야 알겠음. 뭔가 부팅속도는 더 빨라진거는 좋음

그리고 컴퓨터가 빠릿빠릿해진거같은데 이건 포맷해서 그런건지 미묘

SSD는 컴터가좋아야 체감이되는거같음.. 친구 컴터보니까 Q6600에 SSD 달았는데 저랑 부팅속도 차이 무

i5 2500에 램8기가 씀. 체감은 됩니다.

좀더 프로그램 이것저것 돌려보고 디아3나 와우 좀 돌려봐야 알 듯

아직 HDD쓰고있는데.. 점점 가격은 떨어지고있다 하니.. 좀더 참았다가 SSD를 사야겠네요

현재로선 인텔 520 아니면 삼성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