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하스웰기다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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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8 15:39:30 KST | 조회 | 469 |
제목 |
5770업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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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물건치고 7만원이면 괜찮다고 생각.
전화해볼랬더니 점심시간이라 좀 놀다가 방금 전화해보니 역시나 13년 1월까지.
아수스가 뭐 쿨러를 이렇게 저급하게 만들었는지 실망함과 동시에
그만큼 전성비 발열 개사기인 5000시리즈의 사기성에 놀라다.
망할 동생놈이 롤한답시고 계속 안비키고 있는데 테스트는 언제할까...
삼디막03 이랑 아티툴 돌리는거까진 봤지만...글쎄 퍼마크가 출동하면 어떨까
퍼!!
마!!
크!!
추가: 퍼마크람 컴버스터 신나게 돌렸는데 70도를 안찍음.
팬속도 100% 해봤는데 680 30% 기본속도랑 체감이 비슷함. 물론 그것보단 시끄럽지만
저 싸구려 검은 철덩이 방열판에 80미리 하나 딸랑 나온 저 팬으로 100%로 돌리는데도 그 정도.
아예 9900맥스 소리나 옆에 조부모님 6시내고향 보는 소리에 그냥 묻힘
7970은 할머니가 '아니 저게 뭔 비행기소리다냐 고장난거 아니냐'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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