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과 당첨 - 내가 쓴 과거의 글을 보고 기가 막힘.

쿠뤤과 프뤠라는 사이트에서 응모를 했음...

 

다른사람은 다 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분통이 터짐....

 

그러다가 문득 당첨됬다고 물건 보내갰따고함...

 

이게뭔가 싶었음.

 

그런데 일주일 있다가 또 당첨 됬다고 함.

 

오웨우와우?

 

각각 5월 9일과 11일 이었음...

 

하지만 현실은............................. ㅡ_ㅡa

 

6월 5일이 되어서야 물건 배송이 완료됨.... ㅋ

 

각각 9900max 랑 데쓰에더지만

 

당첨 사이트에 가보면 각각 두 물건이 당시 당첨품 중 가장 싼 제품이란 것은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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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올해 1월에 시스템 구축에 대한 꿈을 그릴 때 빈말로 쿠뤤과 프뤠를 알기 전과 후의 사양을 비교분석함.

 

물론 알고 난 뒤 사양은 그때 당시에 없었던 사양.

 

알기 전 사양은 작년 11월에 맞추고 12월에 판매했던 비운의 제품.

 

알기 전 : 2500케/Z68A-G43/HD6970 등..............

 

안 후 : 2600K/Maximus IV Ex-z/HD7970 등...................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가 내글검색을 통해 봤던 글이었는데 지금 보면 기가찬듯.

 

i3-2120 / H61M-P20 ---> I5 3570K 교체 ---> I7 - 2600K 로 넘어옴.

보드도 어느샌가 Maximus Iv EXtreme-Z 가 끼워져 있고

그래픽카드도 누가 샀는지 모르겠는데 6990 + Twin Turbo가 내손에 있음.

 

 

 

 

 

 

ㅡㅡ?

한번 사면 안고 죽어야 한다는 그 6990

지름신이 빙의되어있던듯 한 분위기의 내용. 정신놓으면 매달 몇십만원씩 나가는 사태가 벌어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