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때국놈의멸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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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6 01:03:55 KST | 조회 | 571 |
제목 |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니온'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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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pro(이름하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보드)
라던가 님의 TP67B같은 저가형 P67보드는,
내장을 포기하는 대신 ATX로서의 확장성 등을 타겟으로 하는 보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P보드라곤 해도 실질적으로 오버 안정화가 쉽진 않을겁니다.
아쉬운 소리겠지만, 처분하시고,
p67 익스4(z68 익스4, z77 익스6체급) 혹은 익스6(얘는 파탈이랑 디자인만 다른 동급)이상급의 보드를 구해서
시도하는게 속 편하실듯 하네요. Pro3는 z68익스3 z77익스4급이긴 하지만 역시 오프셋이 제대로 지원
안되서 패스하공.
지금 님이 겪는 증상이 제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보드로 오버하던 때랑
그야말로 판박이입니다. 1.35에 4.3도 안먹고 블스나 쳐먹더니
보드 바꾸니까 잘만 들어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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