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모 회사의 MAXIMUS 모 메인보드.............를 지르고........

 

방학이 가기전에 가슴에서 부터 뿜어져나온 신호가 뇌를 거치지 않고 손을 거쳐 지름을 하였도다

 

Auzentech X-Meridian 7.1 2G TE

 

임..............

 

ㅡㅡ..

 

정말 한창 눈에 뵈는 것 없이 돈 움켜쥐고 물건 끌어모을때도 사운드만은 CM STORM SIRUS 로 끝내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결국 ...

 

지금 어쩃든 CM STORM SIRUS 와 Meridian 으로 약식으로 물려서 감상 해 본 후

 

추후에 아쉬우면 스피커를 (또 ㅡㅡ..) 슬쩍..

 

매우 유니크한 경우이긴 하지만 우리 XP에서도 음악 관련 이야기 하나 나와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ㅡㅡ?)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괴물쥐 2개도 판로가 막혀서 창고에 썩고있도다...

괴물쥐 방출해영 ㅎㅎ

'판매' 로는 환영합니다만 '방출'은 (어허)

ㄷㄷ 판매점 해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