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보드 마우스 부품 쪽은 문외한이란 말이 좀 답답해도 이해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왼손잡이인데 이젠 좀 적응이 되는데 조금 아직도 치는감이 약간 언밸런스함
게다가 작년에 볼링장에서 볼링하다 손가락 세개를 화려히 분질러 먹고
손목도 같이 안좋아졌는데 이게 휴유증이 쎄서 정상적으로 키보드 두드리다 악! 할때가 있어요
키보드 가 너무손이 손목하고 손가락이 일자인 상태에서 치다보니 심히불편하고 고통이 올라올때가 있는데
이거 키보드 좀 손목이편하게 앞에서 눕힌상태로 손가락만 까딱거릴수 있으면 좋은데...
이걸 뭐라 설명할지 난감하네요 걍 키보드앞에 쿠션 같은거 깔고 손올려 치니
키보드 가 낮은데 올라가지도 않아서...
마우스도 오른손은 또 누르는게 약하고 자주 마우스 놓치기도 하는데
걍 보니 마우스도 수명이 좀 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