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사이트] GP2X Wiz(일명 명텐도) 체험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33432&category=102&subcategory=

 

확실히 아무런 바탕도 없이 만들어 내는거로는 한계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뭐... 첫작품 치고 저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긴 한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생각해 보자면 그저 명할듯한 느낌만 드네요

 

http://blog.naver.com/pendlemask/20066025722

 

요거는 GP2X Wiz로 나올 9개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NDS랑 PSP가 꽉 잡고 있는 게임시장에서 이정도로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amoled를 사용한지 처음알았네요. 급호감 가네요.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명텐도는 망할 뿐

-_-; 걍 액정 좋은 PMP로 밖에 안보인당..

아무리 좋게 봐도 '휴대용 에뮬 게임기'로밖엔 안보이는데

처음 아닙니다, 게임보이랑 비슷하게 시작했을껄요?
GBA 있을때 gp32 있었음...물론 스펙은 전부 우월했으나 좆망
(당시 최초로 에뮬지원)

명텐도라고 부르지 맙시다; GP2X인가로 부르는게 더 나을듯

사실 저거 이명박 대통령이랑 별 관계 없는거 아닌가여

마케팅 전략인듯(?)

gp2x가 명텐도로 불리는게 솔직히 좀 맘에 안드네요
원래도 있던 물건이였는데 뭔 죄를 지었다고 몰고가는지
괜히 편견생겨서 멀정한 사람들 도태시키는 느낌.

망할듯이 보이는건 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