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공중콤보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1642599&cDateYear=2009&cDateMonth=05&cDateDay=01

 

이 과정에서 난투극에 가세한 A씨는 신고 있던 하이힐을 들고 의자 위로 올라가 길이 8㎝의 하이힐 굽으로 B씨의 머리와 이마, 오른쪽 눈 주위를 수차례 때렸고 결국 B씨는 실명됐다.

 

오라 오라오라오라!! 네놈의 눈을 실명시켜주마!! 덤벼라!!

 

나이 스물 여섯개 쳐먹고 잘하는 짓이다...

 

일단 넌 시집은 다 갔구나

더러운 계집이네

닥쳐라

건방진 계집 주제에...

법도 병맛이네

병맛이군..

리플 쩐다

애초에 쳐다본다고 싸움이 붙은거 부터 막장의 시초

같은 물건이라고 일률적으로 위험한 물건으로 분류되는게 아니라 사용법에 따라 다릅니다. 위 경우는 예리한 것으로 눈 주위를 찔렀으니 위험한 물건으로 분류한것이고...

아니... 시집이고 뭐고 그 이전에 우선 전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