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lqm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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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5-08 15:31:30 KST | 조회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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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원장 말 믿고 얼굴에 손댔다가 낭패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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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유치장에 들어온 이유는 '예쁜 얼굴에 만족하지 않고 성형 수술을 해서 다른 여성의 질투를 일으키게 한 일명 미모 탐욕죄'였다. 솔비는 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대신 성형사실을 당당히 인정하며 입을 열었다고....
http://www.consumertimes.net/detail.php?number=3628&thread=1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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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사진보니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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