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ndustr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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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13 14:55:32 KST | 조회 | 507 |
제목 |
인터넷으로 배운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아버지 구한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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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3/2009051301003.html
이군의 아버지 이모(50)씨는 지난 11일 오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이군의 어머니가 이를 발견해 이군과 119에 알렸다. 이군은 구급차가 도착할 때 아버지를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이군의 아버지는 구급차를 통해 병원 이송 도중 심장 박동과 호흡이 되살아나 의식을 찾을 수 있었다.
참 이런거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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