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분향소, 경찰버스가 둘러싸 아늑"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25162735404e4&newssetid=1352

우와.. 정말 이놈들은 나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단 말이죠..

처음에 다 막고, 천막 때려 부수면서

불법 시위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으니 못 감 ㅋ.

이랬던 놈들이 분위기 안좋으니까 슬쩍 길 몇개 터놓고.

염장 지르기..

장례식 때 온갖 무례한 행동을 저지르는 건 용역업체나 조폭들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구려

미쳤네 ㅋㅋㅋㅋㅋ

어느 일부인지 그 얼굴 좀 보고 싶다

이제 단봉으로 두들겨 패놓고 맛사지라고 하겠네 아주 그냥

너무 아늑해서 뼈와살이 오그라들고 손발이 분리되는 느낌.

제가 원래 의경이나 전경. 둘중에 하나 가려고 했는데 요즘 기분 팍상했음 ㅡㅡㅋ
전혀 가고싶지 않음.
국민한테 곤봉을 휘두르며 국민의 자유인 시위를 막느니 차라리 최 전방에
가겠음 ㅡㅡㅋ

저건 진짜 꿈에도 못꾸겠다...망할 견찰...

경찰버스로 둘러싼게 참 잘도 아늑하겠습니다그려

저금통님.
전의경 절대 가지 마세요. 전경은 육군 가는 애들 중에 아무나 뽑는거라서
하늘을 원망해야 하지만...
그쪽은 피하세요. 이명박 호위병력이 전의경인데...
타군도 군생활 회의 느끼는데 전의경은 정말 최악이죠.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이러면서 살껍니다.

그리고 전의경 몸도 마음도 힘듭니다.
원래 군대는 둘중 하난 편하고 빡센게 정상인데

돼지저금통/엔간하면 그런 쪽으로 빠질생각 하덜덜 마세요

영정 부술려고? 아주 그냥 밑닦다 못해 후장파열로 주인을 세상 하직시키려나?

이런 개념은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