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늑대소녀!!!!!!

http://news.hankyung.com/200905/2009052869538.html

 

 

 

 

저...저에게 주세요....

 

 

가벼운 농담이고 정말 불쌍하네요. 어머니는 뭐한것임????

저 농담이 전혀 가볍게 안보이는건 나뿐일까...

아 앙대 까고 싶지만 난 족개념인이니 참아야해!

는 가벼운 농담이고


예전에 사회문화 교과서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저럼 쟤 인생은 이미 명한게 아닐까 싶은데...5세면 가능성이 있으려나

정글북의 모글리도 비슷한 예임.

묘하게 오싹하네...

오싹하군...

느....늑향?

신문에서 본거네

근데 알고보면 "늑대소년/소녀"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모글리네. 물론 정글북과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ㅜㅜ

언어는 12세 이전에 배우면 배울 수 있다니, 적어도 언어가 소통되는데는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

ㄷㄷ;

그럼 세계 최초 동물언어와 인간들의 언어를 쓰는 신인간의 탄생?

아직 늦지는 않았네요

그런데 아직 5살이니 사춘기쯤 되믄 동물말은 기억 안날듯싶네요

아... 뒹귁이 아니었구나

뭐지..이거 심리학에서 배운것 같은데 까먹었네요; 어느 일정 기간이 되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고 하던데..;;저 소녀는 사회화가 가능할까요?

음...러시아어를 알아듣는거 같긴 한다니 뭐 그리 문제가 되진 않을 듯...근데 동물말 끝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좀 쩔텐데...

동물과 대화할수있다면 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