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무현님알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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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31 21:56:04 KST | 조회 | 644 |
제목 |
너와 나의 하루가 이것밖에 안되는 값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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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996458&sid=&nid=106&type=106
1.옛날 옛날에 남녀가 살았어요
2.근데 녀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3.남 : 머 임마? 가...감히 나의 순정을 배반하다니![그리고 성폭행]
4.우리의 사랑은 1만원의 가치니까 65일 만났으니 65만원 주셈 아니면 불겠음 ㅇ
졸라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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