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년원이 아니라 학교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9811&CMPT_CD=P0000

 

과거의 소년원이었던 곳을 명칭을 사법적 성격보다 교육적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학교로 바꾸고 청소년보호의 업무를 계속 하고 있군요.

음...좋은 일이군요...

흐흠..

흐흠...

정신지체 있는 여자애죽여놓고서 토막내려다가 그냥 암매장해서 걸린

x중딩놈도 깜빵은 안가고 이제는 학교다니겠네여 ^^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좆중되는 한국은 인권보장의 천국인듯...

PS.걔가 조사하던 경찰한테 말하길 "성인아니면 깜빵안가도 되죠?"

부정적 인식을 없애는게 중요하죠

하긴 이름 바꾼다고 근본적으로 바뀌진 않아도

뭐 '학교'를 까기 보단 법 체계를 까야 되지 않겠어요 정말로 각성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뭐 가난해서 한순간의 실수로 소년원 들어간 애들도 있겠지만

^^ 중범죄 저지르고 들어간 놈들은 따로 분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