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피어나는 장애인 성(性)도우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1/2009072100406.html

 

 

 

스읍...글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뭐라 딱 얘기하기가 애매한 것 같네요

 

 

 

 

흠...

음지로 숨어들게 놔두거나 감추려 든다면 점점 썩어문드러질 건 뻔한 일임다

안된다 라고말하기 애매하고
된가 라고해도 약간문제가될듯헌데...

뭐 장애인들도 사람이니 아무리 몸이 불편하고 제3자의 도움을 받는다해도 섹스를 할 권리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사회인식이 병맛

근데 속으로 존나 찝찝한건 사실임 ^^; 내 딸자식이 장애인 섹스봉사하고싶어요 하면 뺨싸대기부터 날아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