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여성이 밭을 갈아야 - 인도 "황당 기우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tok&arcid=0921370352&code=41191111

 

비단 인도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고대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의식은 있었고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에서도 있다는 것 같은...

 

의외로 여러 문화권에서 존재했던 것 같은데 왜 이런게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혹시 남성의 욕망이 반영?

문화차이지 황당함이라니...

쩝 요즘은 자극적으로 제목을 해야보니...

...;

뭐 그 나라의 문화니. ㅋ

ㅋㅋㅋㅋ 아 이건 참;;;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댓글이 달리겠지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울나라는 남성이 갈라진 밭위에서 벌거벗고 고성으로 야한 이야기를 내뱉는다던데

울나라는 남성이 갈라진 밭위에서 벌거벗고 고성으로 야한 이야기를 내뱉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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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남자(양기)고 땅은 여자(음기) 고로 양기나 음기를 보충해서 수확(자손) 을 늘리겠다는.. 순진한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