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나자마자…" 기아차 또 파업돌입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8/e2009081118071647580.htm

 

 

 

기아차 노조들 정신줄을 놨구나

 

자동차 경기가 꽝꽝 얼어붙은마당에 회사가 쫌 잘나간다고 또 질알이야

 

저따위로 개질알 하다가 회사 망할떄 되면 또 망한다고 개드립 치겠지

 

그때가서 구조조정 하면 직원을 죽이니 어쩌기 드립

 

이딴짓을 하니까 노조가 욕을 먹는겁니다.

 

이런것도 안하고 제대로 요구를 해 오면 좀 나은데 말이죠.

지금같은 시기엔 회사가 반짝 빛을 봐도 좀 절제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놈의 노조들은 절제를 몰라요 ㅉㅉ

흐휴..참...진짜 저랬다가 정리해고당하면

'헐 ㅋ 나님은 일자리 잃기 싫다능 ㅋ 끝까지 투쟁할거라능!!'

에휴 진짜

비정규직 3D업종에서 한 1년쯤 굴려야 저런질을 못하지 --

쌍용보고 느낀게 없나보네여

누가누가 파업잘하나

쌍용차 뒤엎을 개수작 인듯

저것들은 왜 파업이래요?

진짜 문제다...하.......

쌍용차 좀 되살아나라고 도와주는듯

라고 말하기 보다, 왜 저러는가를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네요.

ㄴ 이때까지 하고 똑같은 이유죠. 회사가 돈좀 버니까 좀 나눠 먹자. 저런 노조들에게 회사의 미래나 뭐 그런건 아웃오브안중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지 돈벌려고 발버둥 ㅇㅇ

...
꼭 저래야 하나.

파업을 유행으로 몰고갈 기세네

정말 여기에는 왜 파업했는지는 안 나오는듯

분명히 이 신문기사는 파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서술했지만, 경제신문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사측의 입장을 대변할 가능성도 있지요.